임신 20주 이후 발생하는 고혈압(140/90 이상) + 단백뇨가 핵심 진단 기준. 전 세계 임산부 약 5~8%에서 발생하는 중증 합병증이에요.
임신중독증은 정확한 의학 명칭으로 자간전증(Pre-eclampsia)이라고 해요. 임신 20주 이후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상승하고, 소변에 단백질이 검출되는 상태를 말해요.
심해지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해 경련·의식 저하까지 올 수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임산부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심각한 합병증이에요.
이름에 "중독"이 들어가지만 독이나 음식과는 관계가 없어요. 원래 우리나라에서 오래 쓰이던 용어예요.
임신중독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태반 이상으로 인한 혈관 문제가 핵심 기전으로 알려져 있어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 임신중독증(중증임신중독)은 19개 고위험 임신질환 중 하나로, 입원 치료 시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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